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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토
해결 방안
(Problem based Solution)
·페스토란 주로 이탈리아 리구리아 주 제노바(Genoa)에서 생산되는 바질을 빻아 올리브 오일,
치즈, 잣 등과 함께 갈아 만든 전통 소스이다. 다양한 파스타, 생선, 육류 요리 등에 맛과 향,
그리고 색감을 더하기 위해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곁들여 낸다.
사실 페스토의 정의는 이러하지만 그린페스토(green pesto ), 레드 페스토(red pesto) 등 바질
뿐만이 아닌 다른 녹엽채부터 붉은 계열의 야채, 생선알, 고급식재료 종류들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갈아 만들 수 있는 수가지 방법들이 존재한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볼 수 있는 만큼 특이한 조합들로 만들어진 페스토 제품들이
판매되면서, 빵 뿐만 아닌 밥에도 비벼 먹을 수 있는’ 명란 트러플 페스토\'와 같이 ‘하나의
퓨전요리’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두드러지며 ‘하나의 소스요리’로 보여지기도 한다.
시판 페스토 제품은 길지 않은 유통기한과 적은 활용도에 비해 용량은 많고, 한 번 구매 시
지불해야 하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접근성이 낮다는 것이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의 창업 목적은 이런 시팜 제품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소포장 페스토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소포장 뿐만 아니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짜서 먹을 수 있는 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포장 또는 알류미늄 포장을 이용하여 기존 시판 제품이 유리병이라는 것과 차별을
두어, 덜어 먹지 않아도 되도록 하며, 페스토 제품의 보관의 문제중 하나인 산패 (공기와
접촉하여 음식물이 변하하는 것)의 범위를 줄이는 것이 우리의 페스토 제품의 장점이다
목표 - 최종 목표: 플리마켓에 제품 판매
- 기간별 주요 계획: 시제품 제작 / 사업자 등록 / 플리마켓 판매
아이디어팀명 포레스토
아이디어팀 구성원
구분 성명 학번 소속
팀장 전민경 1816788 문화관광학부
팀원 이수빈 1816788 문화관광학부
진행단계 아이디어 사업모델 사업계획서 MVP Prototype 사업화 IR
지원사업
비고

2024-05-19 0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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